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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과 환경에 따라 원하는 기능을 레고 블록처럼!“

그렉터의 제어 기반 산업 사물인터넷 미들웨어 플랫폼(Enterprise IoT Platform),

인케이스링크(incaselink)를 소개합니다!

 

Think omni way, 그렉터에서는

스마트 하드웨어, 사용자,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해주는 플랫폼 기반 IoT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 인케이스링크는

 

(출처:SBS)

SBS스페셜, ‘4차 산업혁명’에 소개되기도 하고,

 



(출처:서울경제)

서울경제 신문에 기사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그렉터가 따라가고자 하는 미래산업의 방향, 4차 산업혁명의 변화가 반영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이번 대선의 핫 키워드이기도 한 ‘4차 산업혁명’은 ‘세계경제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권위와 영향력 있는 유엔 비정부 자문기구,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의 2016년 주제로 처음 등장한 개념입니다.

 

Cyber-Physical System(CPS)기술, 즉 디지털 기술로 물리 세계를 인간의 의도대로 조절하는 기술이 생산, 제조과정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는 점이 요점인데요, 대량생산 가격으로 개별 주문생산이 가능해지고, 이에 따라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인케이스링크(incaselink)는 생산 시설을 위치 기반으로 파악해서,

제조 공정의 이상 유무 탐지, 결과 예측,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그렉터의 자체 보유 기술입니다.

다양한 생산 설비 및 디바이스와 연결되어서, 대량 데이터의 안정적인 수집 및 처리, 생산 현장의 직관적인 모니터링, 분석이 가능합니다.

자연스럽게 제조 공정의 생산성 향상이 보장되겠지요!

 

그렉터의 제어 기반 산업 사물인터넷 플랫폼,

인케이스링크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특징을 갖습니다.

 

첫째, Easy to Use 쉽고 빠른 서비스

인터넷을 사용하여 연결되기 때문에, 코드가 필요하지 않아 필요한 기능을 빠르고 쉽게 구현 가능하다는 편의성

 

둘쨰, Scalability 양방향 데이터 처리

연결된 디바이스나 센서에서 수집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는 양방향성

 

셋째, Extensibility 안정성과 확장성

오픈 소스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내부 Legacy와 연동이 가능하여 외부 플랫폼과 연결, 또는 확장이 가능하다는 확장성, API를 제공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쉽다는 안정성

 

넷째, Flexibility 유연한 업무 적용

수시로 변하는 업무 프로세스에 맞추어 언제나, 어디서나, 어떤 디바이스던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유연성

 

이외에도, 고온이나 바람 등의 열악한 산업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주변기기 활용 시스템을 제공하여, 산업 현장의 특성에 맞춘 플랫폼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인케이스링크의 유연성과 확장성은 활용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에서 (재)서울테크노파크(원장 박봉규)의 사업화신속지원사업 최종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조 공정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콘텐츠를 통해 사전 시뮬레이션을 해 보고, 이상 상황을 탐지, 대응할 수 있는 프로세서를 만들거나,

 

  


제조업뿐 아니라 스마트 빌딩(Smart building), 스마트 팜(Smart farm), 스마트 안전(Smart security)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스마트 안전은 시설물 모니터링SOP(재난 대응과 업무 복구를 위한 표준 행동 절차) 적용을 통한 실시간 대응과 의사결정을 통해, 인명 사고를 예방하고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점에서 공공뿐 아니라, 산업에서도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렉터의 제어 기반 산업 사물인터넷 플랫폼, 인케이스링크 소개였습니다.

Enterprise IoT Platform incaselink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고 일하고 있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기술 혁명의 직전에 와 있다. 

이 변화의 규모와 범위, 복잡성 등은 

이전에 인류가 경험했던 것과는 전혀 다를 것이다.” 

(클라우스 슈바프(Klaus Schwab) 세계경제포럼 회장)

 


Think omni way, Gractor

그렉터 인턴 고민정


참고: 클라우스 슈밥 '4차 산업혁명의 충격'

SBS '4차 산업혁명'

https://brunch.co.kr/@tschoe56/83

http://www.sedaily.com/NewsView/1OAORKMC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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